12일 충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 혁신인력개발원과 총동창회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방학기간(년 2회)을 이용, 2007 총동창회와 함께하는 '코어 엘리트' 양성 프로그램을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약 보름간 운영한다.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각 단과대 우수학생과 총동창회의 추천 학생 30명을 선발, 이들을 대상으로 동문 기업인 특강과 캠프 연수 등을 실시한다.
동문 기업인 특강은 변평섭 충청투데이 회장(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충남개발공사 홍인의 사장, 이형구 의왕시장 등 기업인과 언론인, 자치단체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12일 오후 3시, 혁신인력개발원 인력개발실에서 열리는 첫 번째 특강은 변평섭 회장이 강의한다. 또, 2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참여 학생들과 동문이 참여해 강원도 횡성 현대성우 리조트에서 모교사랑 캠프를 실시한다.
정문현 총동창회 사무국장은 “동문 기업인과 모교 학생들과의 만남은 단순한 기업과 학생의 만남이 아닌, 동문 기업과 모교의 발전 모두를 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문 기업의 참여의 폭을 넓혀 지역 발전과 모교 발전을 이루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