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대 목원대 교수(경영학·사진)가 한국전산회계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권 교수는 지난해 28~29일 열린 한국전산회계학회 총회에서 6대 회장에 선임돼 지난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산회계 분야의 학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0년에 창립된 한국전산회계학회는 이 분야 전공 교수 6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권 교수는 "전산회계학회가 아직은 한국회계학회만큼의 위상을 갖지 못하고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이기 때문에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산회계 강좌와 전산회계 인증시험이 좀 더 체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