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 전반의 학문적 발전과 전문화를 위해 지난 1973년 창립된 한국일본학회에는 1,500여명 일본학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확대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임된 이성규 회장은 “이미 구축된 전문 분야의 심화 및 내실화뿐만 아니라 나아가 전문 인력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제간 연구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겠다”며 “학회의 외연 확대와 회원의 연구능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