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상호 공동사업 추진 △지식정보 교류 △정책개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협약 체결을 통해 장류 산업 관련 지식정보·인적교류 활성화로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특화사업 전문지식 교육 △학사학위 과정 제공으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 자평했다.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학사과정 순창 분원은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16일까지 입학생을 모집, 내달 5일 개강한다. 전공 강의는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로 진행되며, 전북대 교수진이 순창군을 찾아 주중 4시간씩 강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