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그룹 화이트 데이는 전국문예회관 연합회가 선정한 우수 기획공연단. 재즈밴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될 만큼 실력이 뛰어나다. 이번 재즈 콘서트는 화이트 데이가 올들어 처음 여는 특별기획 콘서트로, 가수 장혜진 씨의 히트곡들을 재즈로 편곡한 다양한 레퍼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버클리 음대에서 베이스를 전공한 박 교수는 2002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콘서트를 가졌던 재즈계의 신예. 유학 시절 보스턴과 뉴욕에서 4백회 이상의 재즈클럽 콘서트 및 레코딩 세션 작업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서울 지역 유명 재즈클럽에서 매주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박 교수는 “서울은 물론 지역 재즈 팬들을 위한 릴레이 콘서트를 구상 중”이라면서 “강단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무대에서 재즈 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