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대학생 교대위 “사학법-로스쿨법 흥정 안 된다”
전국 대학생 교육대책위원회(이하 교대위)는 9일 성명을 발표, 사학법 재개정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교대위는 9일 노무현 대통령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만남을 가리켜 “사학법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된 자리”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개정 사학법은 ‘부정부패 사학을 규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법적·제도적 장치’라며 재개정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개정 사학법으로 학교 운영의 투명성·공공성·민주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마당에 재개정 논의는 어불성설이라는 것.

이어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사학법과 로스쿨법을 흥정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교대위는 사학법을 참여정부의 대표적 개혁 성공 사례로 꼽으면서, 사학들의 사학법 불복종운동에 맞서 사학법 이행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2-12 오전 11:1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