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식 호남대 누리 IT·CT 인력양성사업단장 일행은 UBC를 방문해 △지속적 교육프로그램 육성 △잠재적 연구 협동 추진 △인적·물적 자원 교류에 합의했다. 특히 호남대 재학생 13명을 1학기 동안 UBC에 파견, IT세미나·통신전문세미나·사회문화학습을 진행하기로 했다. 누리사업단은 UBC의 단기연수 재학생들을 위해 전액을 지원한다.
호남대는 11개국 40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교수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호남대 관계자는 “단순한 자매결연을 넘어, 문화 교류 면에서도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UBC와의 자매결연은 호남대가 국제화 대학으로 한층 더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