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엽 상지대 입학홍보처장은 “모든 학과에서 100% 등록률을 달성한 것은 그간의 내실 있는 구조혁신이 대학 이미지 상승으로 이어진 덕”이라고 20일 설명했다.
정시모집 경쟁률 7.2대 1로 강원도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100% 등록률을 보이는 등 연이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상지대 관계자는 △학생제일주의 표방 △의료·생명·환경 분야 특성화 전략 △학과 구조혁신 노력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상지대는 최근 2년간 한방의료공학과·의료경영학과·간호학과 등 특성화 학과를 신설하고, 중점학과를 선정·집중투자한 바 있다.
상지대는 수요자 요구에 맞춰 올해도 학과 구조혁신을 통한 유망학과 신설을 적극 추진, 신입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