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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3252명의 ‘글로벌 리더’ 뽑는다
정원내 서울캠 1800명·안산캠 1168명 선발
장학금 혜택 전국 1위 대학 ... 백남·과학기술장학금 등 이공계열 지원자 혜택 커
정원외 특별전형 284명

한양대가 2007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총 모집 인원은 정원내 2,968명과 정원외 특별전형 284명을 합쳐 총 3,252명이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가 정원내 전형으로 뽑는 학생수는 모두 1,800명이다. 서울캠퍼스 정보통신대 정보통신학부, 의과대학 간호학과, 생활과학대학 생활과학부의 경우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각각 나눠 모집한다. 국제학부의 경우‘정시요강’상에는 모집 인원수가 빠져 있으나,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이 생길 경우 이월해 뽑는다. 안산캠퍼스가 정원내 전형으로 선발하는 학생수는 1,168명이다.

서울캠퍼스와 안산캠퍼스를 합쳐 정원외로 뽑는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284명이다. 농어촌 특별전형의 경우 193명이며,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20명, 실업계 고교출신자 전형 71명이다.

먼저 한양대 정시‘가’군 모집을 살펴보면, ‘나’군 모집학부(분할 모집학부 제외)를 제외한 서울캠퍼스 및 안산캠퍼스 전대학, 전학부(과)가 신입생 선발에 나선다. 그러나 서울캠퍼스 정보통신대학 정보통

신학부(자연)는‘나’군과 절반씩 나누어 모집하며, 안산캠퍼스 공학대 전자컴퓨터공학부, 재료·화학공학부, 기계·정보경영공학부와 국제문화대 영미언어·문화학부 과학기술대 과학기술학부, 분자생명과학부, 경상대 경영학부는 모집인원의 60%를‘가’군에서 선발하며, 나머지 40%를‘나’군에서선발한다.

'가'군 수능우수자 50% 선발

정시‘가’군 지원시 주목해야 할 것은 수능성적 우수자를‘가’군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한다는 것이다. 이 때 선발된 학생은 논술고사를 치르지 않아도 된다. 우선 합격자를 제외한 모집인원은 입학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논술고사를 치르는데, 시행하는 대학은 서울 캠퍼스 정보통신대학(인문), 의과대학 간호학과(인문),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경제금융대학, 경영대학, 사범대학, 생활과학대학(인문), 국제학부, 예술학부, 연극영화학전공 일반부문이다. 이때 사범대 컴퓨터교육과, 수학교육과 및 응용미술교육과 지원자는 논술을 보지 않는다.

한양대 정시‘나’군에서는‘가’군 분할 학부(과)외 서울캠퍼스 공과대 전기제어 생체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기계공학부와 음대 성악과, 안산캠퍼스 공학대 건설·교통공학부가 학생선발에 나선다. 또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전학과에서 총 40명을 수능지정 성적 우수자로 별도 전형을 실시한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실업계 고교출신자 특별전형도 모두‘나’군으로 실시한다.

‘다’군에서는‘가’군에서 50명을 선발하는 법과대 법학과가 분할모집으로 100명을 추가 모집한다. '다'군 선발은 100% 수능 선발이다.

캠퍼스별 전형유형 확인해야

전형방법은 캠퍼스와 전형유형에 따라 조금씩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우선 모집단위 모집인원의 50%이내 선발자의 경우 글자 그대로 수능반영영역점수만을 가지고 뽑는다. 수능 우수선발인원을 제외한 모

집인원은 캠퍼스와 모집계열에 따라 차이가 있다. 서울 캠퍼스 인문계열의 경우 수능 55%, 학생부 40%, 논술 5%이다. 자연계열의 경우 논술고사를 보지 않고, 수능 60% 학생부 40%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안산캠퍼스는 인문사회· 자연계열모두 수능 우수선발인원을 제외한 모집을 수능 60%, 학생부 40%로 뽑는다. 실기 시험을 보는 예체능계열은 실기가 수능성적 비중에 버금가거나 오히려 크기도 하다.

수능반영방법은 일반전형 반영비율 100%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30%, 수리 나 25%, 외국어(영어) 30%, 사탐 15%이다. 자연계는 수리 가 42.5%, 외국어(영어) 42.5%, 과탐 15%이다. 예체능계의 경우 언

어 40%, 외국어(영어)40%에 수리 나 또는 사탐 상위 1과목중에서 상위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지정 우수자 전형에서는 수리 가 60%, 과탐 40%을 적용한다. 특별전형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40%, 외국어(영어) 40%

에 사탐 또는 직탐 20%, 자연계열 수리 가 40%, 외국어(영어) 40%, 과탐 또는 직탐 20%이다. 참고로 정시‘가’‘나’‘다’군 인문·자연계열의 탐구 영역은 상위 3과목을 반영한다.

가산점의 경우 서울 공과대학은 물리Ⅱ, 화학Ⅱ에 서울 건축대, 정보통신학부(자연), 의예과, 간호학과(자연), 자연과학대, 컴퓨터교육과, 수학교육과, 생활과학부(자연)와 안산 공학대, 과학기술대는 물리Ⅱ 생물Ⅱ 화학Ⅱ에 모두 취득점수(표준점수)의 3%를 가산한다.

또 서울캠퍼스 언어문학부, 영어영문학부, 국제학부, 안산캠퍼스 중국학부, 일본언어문화학부, 유럽언어 문화학부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취득점수의 2%를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은 인문계(예술학부 연극 영화학전공 일반부문 포함)의 경우 국어 수학 사회 외국어(영어)이며, 자연계는 수학 과학 외국어(영어), 예체능계는 국어 사회 외국어(영어)이다. 인문계열의 사회교과 자연계열의 과학교과의 경우 최소 3개 과목 이상 심화선택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한양대의 이번 정시 모집에서 수험생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먼저 서울캠퍼스의 경우‘가’, ‘나’, ‘다’군 모집, 안산캠퍼스는 '가’, ‘나’군 모집을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원서접수도 서울캠퍼스의 경우 오는 12월 22일(금) 오전 9시부터 12월 27일(수) 오후 5시까지, 안산캠퍼스는 12월 21일(목)부터 2월 26일(화) 자정(24시)까지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www.hanyang.ac.kr/admission)을 통해서만 받는다. 캠퍼스별 마감 시간이 다르므로 접수시에는 반드시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모집요강

수록 내용중 일부의 경우 추후 수정될 수 있으므로 입학정보 사이트 공지사항을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한양대 입학정보사이트에는 논술 등 최신의 정보가 수시로 올라오는 것은 물론, 내신산출방법과 수능영역반영비율 등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12-13 오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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