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도입된 이 제도의 초대 CIO로는 고영만 지식정보센터장이 임명됐다.
CIO는 조직의 경영과 전략적 관점에서 정보기술과 정보시스템을 총괄 관리하는 최고 책임자.
최근 3년간 정보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확대되고 정보화 업무의 통합조정 기능 부재로 인한 일관성 유지가 수월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보화 추진 의사 결정 체계 강화를 통한 자원 배분과 투자 효과의 효율성 제고, 정보화 업무의 통합적 관리 여건 구현을 위해 이번에 학진이 본격 도입키로 했다.
CIO는 ▲재단 정보화 관련 비전 및 중장기 계획 수립, ▲ 정보기술(IT)을 이용한 시스템 개발 및 도입계획 검토, ▲ 정보화 사업 사안별 투자 및 비용효과 검토, ▲ 전사 차원의 정보화 추진계획 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 정보화 사업 추진 이행 확인, 평가를 포함한 품질 검증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학진은 정보화 영역의 업무 추진계획과 프로젝트 추진현황에 대한 전문적·객관적 의사 결정을 위해 CIO를 위원장으로 하고 15인 이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보화추진위원회'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