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교육에 기여한 국가나 기관, 개인의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지난해 9월 제정됐다. 매년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핀란드 정부는 성인 원격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 수상자로 결정됐다.
교육부는 “특히 사이버가정학습, EBS 수능강의 등 e-러닝서비스의 경우 유엔의 ‘모든 이를 위한 교육’ 목표를 달성시키고 교육정보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며 “수상을 계기로 교육정보화를 통한 교육혁신과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바레인 정부에서 주는 상금 2만5,000달러가 각각 지급되며 시상식은 내년 1월 12일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