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장에는 국·공립대 3곳, 사립대 47곳 등 50개 대학이 참여, 196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전에 나섰다. 홍보 부스에서는 교수, 입학담당자, 재학생들이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입학정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모집요강 및 홍보책자를 무료로 배포한다.
주최측은 이날 오전까지 고등학교 30개교의 학생과 교사 등 1만2,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최측은 박람회 100% 활용을 위해 △먼저 전국 대학의 정보가 망라돼있는 종합정보관에서 대략적인 입시정보를 확인한 뒤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 홍보부스에서 정보 수집 후 △대학입학상담교사단의 홍보부스에서 진학과 관련한 심도 있는 상담을 나눌 것을 조언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부대행사로 2007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 및 특징에 관한 설명회와 논술/구술 강좌를 박람회 전 기간 동안 실시,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되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교사 인솔 학생단체 관람은 무료(사전예약시), 개인 및 일반관람은 1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