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군에서는 사회체육학과가 8.9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주요학과별 경쟁률은 △경영대학 5.62:1 △법과대학 4.22:1 △전기전자공학부 4.55:1 △의예과 3.1:1이었다. 신학계열은 2.85:1을 기록해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분할모집이 시행된 ‘나’ 군에서는 각각 △성악과 11.1:1 △공학부 8.49:1 △전기전자공학부 5.7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원주캠퍼스는 모집정원 1,145명에 5,394명이 지원해 4.71: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경쟁률 4.2:1에서 다소 오른 결과.
‘가’ 군은 605명 모집에 2,541명이 지원해 4.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과학부가 5.6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의예과는 3.38:1이었다. ‘나’ 군은 540명 모집에 2,853명이 몰려 5.28: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나’ 군에서도 자연과학부의 경쟁률이 7.29:1로 가장 높았다. 방사선학과는 ‘가’ 군 2.85:1, ‘나’ 군 2.29: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세대는 원서접수 마지막 날 경쟁률을 발표하지 않아 ‘눈치작전’이 어려웠음에도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