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서명덕)는 19일 교내 본관에서 대학교류재단 SAF(The Study Abroad Foundation·회장 존 벌쳐)와 학술교류 및 교환협정을 체결했다.
SAF는 미국에 본부를 둔 유학알선단체로 서울대·연세대 등 국내 15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거나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상명대는 미국 컬럼비아대·유타대·퍼듀대를 비롯해 영국·캐나다·아일랜드·호주·뉴질랜드 등지의 50여개 대학과 학술교류 및 교환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상명대는 이번 협정으로 재학생들의 해외 명문대 유학 등 국제화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