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한국의료윤리교육학회가 주관하고 한국MSD(주)와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가 공동후원하는 ‘청년슈바이처상’은 의대생 및 전공의들의 연구·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 학술상과 봉사상을 각각 전공의·의대생 부문으로 나눠 총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관동대 의대 봉사동아리 ‘누룽지’는 동아리 소속학생들이 장기간 정기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슈바이처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맹광호)는 “학교를 휴학하고 4개월 동안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특이한 경력의 학생도 있었지만, 그보다 봉사활동의 ‘지속성’에 중점을 두고 최종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6회 청년슈바이처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학술상 전공의 부문: 최승훈(국군수도병원 진단방사선과 군의관 1년차)
△학술상 의대생 부문: 오재원(연세대 의대 4학년)
△봉사상 전공의 부문: 신현식(음성꽃동네 인곡자애병원 공중보건의 1년차)
△봉사상 의대생 부문: 누룽지(관동대 의대 동아리·대표 문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