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제15대 서거석 총장 취임식이 28일 교내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완주 전북 도지사·김병곤 전북도의회 의장·최찬욱 전주시의회 부의장 등 정관계 인사와 강정채 전남대 총장·나용호 원광대 총장·장만채 순천대 총장·이희연 군산대 총장·김영석 우석대 총장 등 주요대학 총장을 비롯, 언론계 등 외부인사와 전북대 역대 총장·주요 보직교수·대학 구성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서 신임총장은 취임식에서 “△교수 연구역량 강화 △체계적인 글로벌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 마련 △혁신평가 시스템 구축 통해 대학의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최고 수준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10위권 대학·세계 100대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 총장은 2010년 말까지 4년간 전북대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