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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공대, 사제지간 동시 세계인명사전 등재
전북대(총장 서거석) 공대 사제지간인 오영택 교수와 최승훈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7)‘에 동시 등재돼 화제다.

오 교수는 최근 대체에너지로 각광받는 바이오디젤유에 관한 연구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SCI(과학기술 논문 인용색인)에 등재된 국내외 학술지에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로부터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교수의 제자로서 전북대 공업기술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최승훈 박사는 에너지 및 유동공학 전공과 관련된 약 80여 편의 논문을 SCI에 등재된 국제 학술지 및 국내 학술지에 게재·발표했다.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은 국제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미국인명센터(ABI)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공학·과학·예술·문학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연구나 활동을 보인 인물을 심사해 등재하고 있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6-12-28 오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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