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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천 교수팀, 늑대 복제 논문 오류 정정 요청
1,095개 복제수정란 중 2마리 복제 성공, "0.09% ->0.18%로"
지난 3월 26일 회색늑대 복제를 발표한 서울대 수의과대학 이병천 교수 연구팀(산과·생물공학연구실)이 복제늑대논문 중 오류를 발견해 이를 학회지에 정정 요청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은 "논문 135쪽 좌단 7째줄의 'Two cloned dogs from 123 recipients[1.6%; from 1095 embryos (0.09%)]' 중 괄호 안의 0.09%는 '1,095개 복제수정란 중 2마리의 복제개가 태어남'이란 의미이므로 0.18%로 정정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다른 연구를 인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계산 착오"라면서 "이 외에도 정정사항이 발견되면 이에 대한 설명과 정정을 학회지에 정식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7-04-03 오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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