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올해 전체 모집인원 가운데, 72%인 2,865명을 이번 정시모집을 통해 수능우수자를 대거 유치할 계획이다. 수능성적 반영 비율을 65%로 끌어올렸으며, 수능에서만 특정 1개 영역의 1등급자를 선발하는‘수능특정영역우수자전형’을 전격 도입했다.
현장실습이 필수적인 에너지과학전공의 경우는 전공예약선발을 통해 5명을 선발한다. 자격은 일반학생전형 지원자와 같지만 불합격시 일반전형 지원자로 자동 포함되는 혜택이주어진다. 이들은 전공과목 중 현장실습이 필요한 과목에 대해서는 경북대와 관학협력체결지역인 울진군에서 수학하게된다.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는 만큼 학생들에 대한 등록금 등 지원 수준도 한단계 올렸다. 특히 교육부의 지역혁신역량강화(NURI)사업에 학부의 7개 사업단이 선정되고, 대학원 15개 사업단이 BK21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1,500여억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각종 장학금과 해외연수 지원, 특강, 학생활동 지원은 물론 해외인턴십, 글로벌챌린저, 해외봉사활동 등
국제화프로그램도 적극 가동해 글로벌인재 양성에무게를뒀다.
특히 해외인턴십 장학 프로그램은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현지 기업에 학기 또는 방학을 이용 학생들을 파견해 각각 최대 36학점과 6학점까지 취득하도록 해 현지 언어는 물론 실무능력을 쌓을 수 있는 것으로 학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 |
| ▲ 해외 유수 대학을 탐방하는 경북대 재학생들 |
장동익 경북대 학생처장은“지난해 첫 도입한 도전장학제도는 일반 장학금처럼 단발적으로 끝나는 제도가 아니라 입학 후 졸업할때까지 혜택이 지속되는 제도”라며“학생들에게 강력한 동기로 작용하는 효과가 있다”고전했다.
‘도전장학제도’는 입학 성적에 따라 3개 등급을 부여, 등급별로 각종 특혜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A등
급 신입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기숙사 무상입주, 어학교육, 해외 단기어학연수, 해외봉사활동, 해외 장
기어학연수, 해외 계절학기, 해외인턴십 기회가주어진다.
경북대 대학원 진학시에는 등록금을 면제해주고, 해외 자매대학에 유학할 경우에도 비용 일부를 지원 받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