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서는 임재홍 영남대 법학과 교수가 '대학민주화와 대학평의원회'를, 박정원 상지대 교수(교수노조 기획정책실장)가 '대학평의원회 구성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강남훈 교수노조 사무총장의 사회로 전형수 대구대 경제학과 교수와 박거용 상명대 교수(교수노조 학문정책위원장)가 토론을 벌인 뒤 청중토론과 토론회 종합 정리 순으로 진행된다.
교수노조는 "지난 7월 1일부터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하도록 하는 개정 사립학교법이 시행돼 대학 민주화의 발판이 마련됐지만, 대학들이 이견과 생각의 차이로 평의원회 구성과 실시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학평의원회 의의와 취지를 알리고 대학평의원회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