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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중국절강공대와 교류협약 체결
교환교수·유학생 등 상호 파견키로
목원대(총장 이요한)가 중국 절강공업대(교장 짱리삔, 張立彬)와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목원대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중국절강공업대와 학술 및 학생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서는 △학술문헌, 간행물 및 시청각 자료 상호교환 △국제학술대회 개최 △교환교수 파견 △유학생 상호 파견 △한국 전통문화 특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원대 중국학과는 중국 흑룡강대, 대련외국어대에 이어 2007학년도부터는 중국절강공업대로의 유학이 가능해진다. 이 학과는 3학년 재학생 전원이 1년간 중국으로 유학해 학점을 이수하고 있다.

협약 체결식에서 이요한 총장은 “국내 최초로 3+1 유학프로그램을 실시한 목원대와 중국 국제교육의 요람인 절강공업대학의 학술 및 교수, 학생교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학문발전과 학생간 교류, 문화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953년에 설립된 중국절강공업대학은 3개의 캠퍼스와 21개 단과대학, 58개 학부 전공으로 71개 석사과정과 12개의 박사과정이 개설돼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12-18 오전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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