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는 “서정돈 총장이 재임기간 중 국제과학기술논문색인(SCI) 세계 159위, 반도체 및 핸드폰학과 신설 등 산학협력 구축, SKK GSB( 美 MIT MBA 프로그램 도입) 신설, 중국대학원(북경대와 교류협력) 개원, 대학 최초로 6시그마 도입을 통한 경영 효율화 등 연구부문, 교육부문, 특성화 부문에서 각각 탁월한 업적을 이룩했으며, 마스터플랜인 ‘VISION 2010+’ 목표 달성에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선임 배경을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서 총장은 “헌신과 겸허한 마음으로 학내 구성원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상호 신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인프라를 확충하여 교수는 열심히 연구하고 가르치며,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브랜드파워 강화와 국제화부문에 더욱 주력, 성균관대를 반드시 세계 100대 대학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서정돈 총장의 약력.
△1943년 대구 출생 △67년 서울대 의대 졸업 △69년 서울대 의대 석사 △73년 서울대 의대 박사 △76~97년 서울대 의대(순환기 내과 전문의) 교수 △90~96년 서울대병원 기조실장 △94~96년 서울대 의대 부학장 △96~98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정책심의위원회 위원 △97년~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의사 △97~03년 성균관대 의대 학장 △98~03년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소장 △02~05년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이사 △03년~ 성균관대 총장
<신슬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