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첫날인 18일 오후 3시 인문대 교수회의실에서는 ‘5·18 전야 전남대학교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학술 집담회가 열린다. 둘쨋날에는 오후 4시부터 5·18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북핵 문제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 1996년 설립해 5·18을 학문적으로 연구해온 5·18연구소는 한국, 동아시아 및 제 3세계의 민주주의와 인권에 이르기까지 연구의 지평을 넓혀왔다. 2005년에는 학술진흥재단의 중점연구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슬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