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는 지난 12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소재한 대체 의학의 명문 배스티어대(총장 다니엘 처치)와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대체의학과 관련한 공동연구를 활성화 해 나가기로 했다.
이 협약에 따라 우석대는 한의학 계열의 교수와 학생을 배스티어대에 파견하여 한방문화 및 한의학기술을 보급하기로 했다. 또한 배스티어대는 매년 한의학 수련의 과정 학생을 우석대 한의과 대학과 한방병원에 보내 한국의 한의학 기술을 습득할 예정이다.
지난 14일(한국시각)에는 미국 오리건 주립대(총장 데이브 프론메이어)와 특성 학과 교류 및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 공동운영에 대한 일반협정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이 협정을 통해 체육건강, 특수교육, 영어교육, 생물학 분야의 특성 학과 교류와,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교류 증진을 약속했다. 특히 오리건 주립대는 생물학과 석·박사 과정에 입학하는 우석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재학기간 동안 학비면제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특혜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 총장은 “우석대는 매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오고 있다”라며 “이번 교류협약은 미국 북서부 지역 대학과 네트워크를 확장해 가는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슬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