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원식과 함께 공자 아카데미는 중국 도서 및 영상 자료실을 개방했으며 내년 3월 정규 강좌에 앞서 20-28일 현직 중국어 교사 특별연수 과정, 내년 1월 2일부터 5주간 중국어 회화와 중국어 능력시험(HSK) 대비 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자 아카데미는 중국 정부가 전 세계에 설립하는 사회공익 교육기구로 호남에서 개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2004년 11월 세계 최초로 설립된 서울 공자 아카데미 등에 이어 5번째다.
호남대 공자 아카데미는 중국 관련 참고 도서 3천여권을 소장한 도서실, 영상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교육부 심의를 거친 교수 4-5명이 파견된다.
아카데미는 멀티미디어 및 인터넷을 통한 중국어 교육과 중국어 교사 양성.연수.자격고시 등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아카데미는 또 중국 문화.언어 관련 도서.영장 자료 열람과 시청이 가능하며 국내외 전문간들이 참여하는 교육 포럼, 중국 문화 테마 강좌를 진행하고 전남.북 중국어 능력시험(HSK.한어수평고시)도 주관한다.
이밖에 중국어 교재 개발 및 출판을 위한 연구 개발도 진행하며 중국 정부 장학생 선발 파견 및 중국어 교사 추천, 중국어 교육프로그램 컨설팅, 중국 유학자문 역할 등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