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음악회는 정필도 목사의 설교와 박의용 교목의 축도로 드려지는 1부 예배에 이어 부산 MBC 안희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경성대 음악학과 임병원 교수의 바이올린 독주, 장원상 교수의 테너 독창, 서심미 교수의 피아노 독주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65명의 신우회 교수들과 28명의 신우회 직원들은 함께 연습해온 성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성대 교수신우회는 1993년 새광안교회에서 제1회 자선음악회에서 모금한 200여만 원을 광안동 일대의 불우이웃에게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14회째를 맞은 지금까지 꾸준히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새터민(탈북민)을 돕기 위한 것으로, 모여진 후원금은 전액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새터민을 돕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