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지난 15일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해양이용에 대한 아이디어', '해양과학기술분야 학술논문', '해양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등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시상했다.
차씨는 학술논문 부문에 "폐사어와 감귤가공 부산물의 고온발효에 의한 양식용 어분 대체원의 개발"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제출했다. 논문은 양식장에서 폐사된 물고기를 어분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산업화할 경우 연간 약 250억원의 수입대체효과와 매몰 처리로 인한 지하수 2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부의 해양과학 기술연구개발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매년 공모전을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