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별 경쟁률은 가군 일반전형의 경우 1,473명 모집에 5,310명이 지원, 3.60대 1이며 나군 일반전형은 1,164명 모집에 4,998명이 지원, 4.29대 1을 기록했다.
나군 일반전형의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는 26명 모집에 272명이 지원, 10.46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공과대학 전기공학과가 23명 모집에 208명이 지원해 9.04대 1로 마감됐다.
학교 측은 각 대학 수시 모집인원의 전체적인 증가로 정시모집 지원 수험생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학생들의 하향 안전지원으로 인해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4.78대 1)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합격자 발표(가,나 공통)는 다음달 19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