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학생종합예술제'와 '제17회 교원예술제'를 통합해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1주일간 제주학생문화원과 서귀포학생문화원 등 도내 16개 장소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음악줄넘기, 그룹사운드 공연, 연극제, 미술전, 서예전, 사진전, 학생방송경연대회, 연 제작 및 연 날리기 등 공연ㆍ전시ㆍ경연ㆍ체험학습 등 분야별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역교육청 주관으로 동.읍.면 지역별로 초등예술제와 중등예술제가 열린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보다 많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가할 수 있도록 2월에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에는 12월 하순에 개최했다"며 "교육공동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한데 어우러져 즐겁고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