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김모(28)씨는 "실험실에서 나오는데 옆 실험실에서 연기가 새어 나와 확인해 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고 말했다.
불은 최초 발견자인 김씨가 껐으며 이 과정에서 김씨가 손바닥에 찰과상을 입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실험실 관계자와 전날 마지막으로 실험실에서 나온 대학원생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