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섭 회장은 39년 전 정밀화학 분야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기초 화학재 개발을 시작으로 반도체 공정용 케미칼, 디스플레이 소자용 케미칼 등의 국산화에 성공하고, 디스플레이, 태양에너지전지 등 각종 첨단 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우리나라 정밀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상백 회장은 27년 전 (주)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를 창사, 주로 국가 기간시설인 철도, 지하철 역사, 경전철, 통신시설, 우편기계화처리시설과 무궁화위성, 글로벌 스타(Global star) 등 통신위성 관제·감시 시설 등 첨단 시설의 계획, 설계와 공사 감리를 수행해온 공로가 인정됐다.
서울대 공대 발전공로상은 1989년 제정 올해로 18회째 수상자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