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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3년 호주2년이면 석사학위까지 '덤'"
계명대 기계·자동차공학부, 남호주대학과 '3+2연계교육' 협약
계명대(총장 이진우)는 최근 기계·자동차공학부와 호주 남호주대학 기계공학과간 '3+2 연계교육프로그램' 협약을 체결,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명대 기계·자동차공학부에서 3학년을 마친 뒤 호주 남호주대학에서 '고급제조기술'과 '제조관리' 중 한 분야를 선택 2년을 수학하면 계명대 학사학위와 남호주대학 석사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됐다.

계명대는 "유학의 기회와 더불어 기존 6.5년이 소요됐던 석사학위 과정을 5년으로 단축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호주대학은 세계대학 평가 200위 이내로 재학생 2만5,000명 규모의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최대의 공립종합대학이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6-12-21 오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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