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15명 모집에 149명이 몰린 미대 서양화과로 9.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미대 디자인학부(디자인) 6.65대 1, 음대 국악과(성악) 6대 1, 음대 성악과 5.31대 1, 미대 디자인학부(공예) 4.91대 1 순이었다.
지원자가 정원에 미치지 못하는 모집단위에는 인문대 인문계열1, 사회대 인류지리학과군, 자연대 생명과학부, 수의예과, 공대 기계항공공학부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사범대 국어교육과ㆍ외국어교육계열ㆍ사회교육계열ㆍ과학교육계열로 나타났다.
수학능력시험 최고 점수대가 지원하는 의예과는 2.43대 1, 법대는 1.82대 1, 경영대는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95명을 모집하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에는 123명이 지원해 1.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4명 정원의 농생대 농경제사회학부에 13명의 지원자가 몰려 3.25대 1을 나타냈다.
서울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연세대는 22일 오후 5시 현재 2,093명을 모집하는 서울캠퍼스에 839명이 지원 0.4대 1의 지원율을 기록하고 있다. 1,702명을 모집하는 가군에는 562명이 지원 0.33대 1, 391명 모집하는 나군에는 277명이 지원 0.71대 1로 나타났다.
나군의 교회음악과(1.72대1), 성악과(1.37대1), 기악과(1.39대1), 작곡과(1.41대1) 등 음악계열 학과는 모집 초반부터 선발인원을 넘어섰다.
1,145명을 모집하는 원주캠퍼스 가군과 나군은 각각 0.25대 1과 0.28대1을 기록하고 있다.
연세대는 매일 오후 5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현황을 공개하고 마감 당일인 26일에는 오전 10시에 최종 공개할 계획이다.
고려대는 22일 오전 10시 현재 2,225명을 모집하는 안암캠퍼스가군에 368명이 지원 0.17대 1을, 총 1,148명을 모집하는 서창캠퍼스는 가군(506명)과 나군(506명)이 각각 0.18대 1과 0.21대 1을 기록중이다.
안암캠퍼스 법과대(0.43대 1), 조형학부(0.35대1), 방사선학과(0.42대1)와 서창캠퍼스 미디어문예창작학과(0.43대 1)가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려대는 마감 전날인 26일까지 매일 5시에 지원현황을 학교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있으며 마감일인 27일에는 오전 10시에 마지막으로 지원율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