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는 오는 26일부터 4주간 국제화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어캠프는 교내 새천년 정보관의 어학실습실과 평생교육원 어학강의실에서 원어민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기숙사에서는 원어민과 함께 숙식을 하며 생활영어를 익힌다.
수업은 오전 9시부터 밤 10까지 어휘, 독해, 대화, 토익 등으로 이뤄지며, 저녁식사 후에는 소그룹으로 나눠 에세이, 이력서 작성, 잡 인터뷰, 시사 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하루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시간에는 영어 일기, 10문장 스피치 등 말하기 능력 배양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대는 "퀴즈 시상, 성적 우수자 포상 등 다양한 시상제가 실시돼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