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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골수기증운동 전개
병원서 골수기증 신청서 받아
건국대병원이 골수기증운동을 벌인다.

건국대병원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 1층 수납처에서 '사랑의 골수기증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수이식 수술을 앞두고 기증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건국대병원 장기이식팀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연계해 진행하는 행사다.

건국대병원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사가 이뤄지고 행사 당일 골수기증운동 장소에서 기증을 위한 신청서 작성과 혈액채취가 있을 예정"이라며 "골수기증에 등록하면 자신의 유전자형과 일치하는 환자가 발생했을 때 조혈모세포은행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골수를 기증하게 된다"고 밝혔다.

골수기증 방법에는 전신마취 후 엉덩이뼈에서 채취하는 방법과 5일간 백혈구 촉진제를 맞은 후 헌혈하듯 채취하는 방법이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12-21 오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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