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태 누리사업단장, 김경준 원주환경운동연합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표회에서 상지대생들은 지역 공공시설물의 △이용현황 △관리실태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참석 지역주민과 산림과학과 교수·학생들은 관련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상지대 관계자는 이날 발표회에 대해 “재학생들이 지역 현안문제를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조사하고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된다”며 “참석자들 주변에 있는 문제를 다루다 보니 공감대가 자연스레 형성돼,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자고 입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봉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