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대는 26일 아동문화과의 '아동미술 지도방법'을 시작으로 리콜강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노동부의 예산 지원으로 무료로 벌어지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정규 교과 과정에서 다루지 못한 분야 등을 보충 학습을 통해 익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재학 기간 전공 관련 자격증을 따지 못한 졸업생(예정자)들에게는 자격증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게 된다.
이번 리콜강의 대상 학과는 사진디자인과(인상사진 제작 및 동영상 제작 교육), 스타일리스트과(광고스타일리스트 현장 교육), 아동문화과, 경호비서과(사격술 향상 교육), 보건행정과(자격증 취득) 등 5개이다.
과별 강좌 기간은 최고 1개월이며 모두 93명이 신청을 한 상태다.
이 학교 김홍구 학생지원실장은 "예비신입생 취업 지원, 주성인 취업인증제, 고교-대학-기업 연계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졸업생을 위한 것은 없어 이 같은 아이디어를 낸 것"이라며 "졸업생들은 리콜강의를 통해 직장에서의 직무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