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경쟁률은 3,273명 모집에 14,399명이 지원해 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해와 비교할 때 크게 하락한 것이지만 평년 수준은 유지한 것이다.
학과별 경쟁률은 18명 모집에 168명이 지원해 9.3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농업생명과학대학 천연섬유학과가 가장 높았다.
또 농업토목공학과 8.28대 1, 신소재공학부 7.38대 1, 농업경제학과 7.37대 1, 신문방송학과 2.77대 1,영어교육과 2.42대 1,통계학과 2.4대 1, 법학부 2.06대 1, 영어영문학과 1.9대 1, 전자전기컴퓨터학부 1.82대 1 등이었고 경쟁률이 가장 낮은 학과는 1대1인 국악학과 이론작곡 전공이었다.
경북대 관계자는 "2008학년도 대입 전형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학생들의 뚜렷한 소신 안정 하향지원 추세의 영향으로 지원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