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40분께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강원대 인문대학 1호관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8평 규모 연구실 일부를 태우고 8분여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계절학기 수업을 위해 건물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등 20~30여 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불이 난 직후 화재 경보음을 듣고 달려간 교직원 등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나서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