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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연구활동 지원"
허상만 한국학술진흥재단(이하 학진) 이사장은 2일 2007년 신년사를 통해 자율적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애쓸 것이라고 밝혔다. 허 이사장은 "지식 한국의 미래를 여는 것은 연구자의 몫"이라며 연구자의 자율적 연구와 이를 통한 창조적 생산활동 지원을 위해 학진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연구자 여러분 그리고 재단 가족 여러분!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온 누리에 큰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금년 1년 동안 하고자 하는 일들을 짚어보고, 이를 연구자와 학진 가족 여러분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새해에는 지난 1년 동안 다듬어 만든 지식한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세계 일류 학술진흥기관이라는 학진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1년이 될 것입니다.

지식 한국의 미래를 여는 것은 연구자의 몫입니다. 연구자들께서 주어진 연구 환경 속에서 자율적으로 연구하고, 창조적인 생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하는 것이 학진의 역할입니다.

저희 학진은 지난 1년 동안 조직을 개편하고, 모든 사업을 시스템화하고 정비된 매뉴얼 속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특히 직원의 지적 수준을 높여 자기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학습과 교육체제도 완비했습니다.

앞으로 금년 1년 열심히 노력하면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연구자 여러분께서 학진을 새로운 눈으로 봐주시리라 믿습니다.

금년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보다도 연구현장과 고객인 연구자 중심의 연구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 허상만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1-02 오전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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