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교육관계자, 여당 일각에서는 아예 현행 주 5일제 수업을 6일제 수업으로 되돌리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주 5일제가 정착된 상황에서 일주일 6일 수업은 비현실적이라는 것이 일본 정부의 판단이다.
일본 정부는 주6일제 부활 대신 학습지도요령을 고쳐 학교 총 수업시간을 늘릴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름방학 단축과 토요일 보충수업 도입, 평일 방과 후 수업 확충 등이 대안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또 '여유 교육'의 핵심으로 교과 횡단적인 '종합학습' 과목의 수업시간을 줄이는 대신 국어와 수학 등 기초교과 시간을 늘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