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장은 최근 대학의 논술 채점 교수 10명중 4명이 논술 채점의 공정성에 부정적 의견을 밝혔다며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중등교사들이 대입 논술 출제와 채점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논술 채점 위원수를 늘려 위원간 상호 체크를 통해 편차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채점 위원들에 대한 정규적 훈련과 우수 논술 사례 기법 등을 담은 매뉴얼을 작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