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는 △국위선양부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교육진흥부문: 이화성 호남대 설립자 △문화예술부문: 조수미 성악가 등 각 분야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가 매년 연말 정치·경제·사회·문화·행정·언론·과학·체육 등 각 분야에서 국가 및 사회발전을 위해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시상식에는 버시바우 주미대사를 비롯한 사회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화성 호남대 설립자는 박기인 현 호남대 이사장과 함께 학교법인 성인학원·호남대를 설립했다. 1988년부터 1995년까지는 호남대 이사장으로 봉직하면서 △정보특성화교육 △주부대학 및 평생교육 과정을 개설해 일반 시민교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