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에는 성균관대를 포함해 아시아 5개 대학(중국 복단대, 일본 와세다대, 대만 국립정치대, 싱가포르 남양공대)의 MBA 학생 30명이 참여하며 이들 대학의 교수 7명이 공동 강의 및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이는 BK21 사업의 일환으로,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이 올해부터 진행할 예정인 아시아-MBA 교과 과정에 포함되어 3학점이 부여된다.
캠프기간 동안에는 아시아 지역의 주요 경영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어질 예정으로 '아시아 리스크 관리'(Asia Risk Management)와 '아시아 E-Commerce' 등의 과목이 강의된다. 또한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 CEO 특강이 진행되며 삼성전자 등 산업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성균관대는 "학생들이 아시아 현지 시장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제고하며 글로벌 리더의 통찰력을 함양하도록 하기 위해 이 캠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