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오는 13일 오후 3시 관악캠퍼스 문화관 대강당에서 정시모집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학습과 외국어 교육, 대인관계능력개발, 성희롱·성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학내 주요 시설 이용 방법을 소개한다. 선배들로 구성된 학생동아리와 서울대 출신 인기 연예인인 서경석씨의 사회로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자연과학대학은 대학본부 주관 행사에서 앞서 이날 오전 9시30분 국제회의실에서 자체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새내기에게는 자연대 안내 책자와 기념품, 점심을 제공한다.
연세대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대학생활 안내와 각 단과대 행사,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수강신청, 응원연습, 총학생회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지도교수와의 만남 시간에는 학부대학 담당 지도교수가 1학년 대학생활에 대해 소개하고, 수강신청을 지도한다. 또 자기혁신의 리더십,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 찾기, 병무 설명회, 대학생활 성공전략, 독서와 글쓰기 등의 특강도 마련된다.
고려대는 학생회 주최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각 단과대학별로 강원도 등지에서 새터 행사를 진행하며, 이화여대도 22일 교내 대강당에서 학생회 주최로 행사를 갖는다. 한국외대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속초 대명콘도에서 총학생회 주관으로 수련회를 개최한다.
한양대는 12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단과대학별로 경기도와 강원도 등지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건국대는 단과대학별로 13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새내기 수련회를 연다. 숭실대는 오는 20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서강대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콘도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유성 교수가 ‘양성평등 웰빙대학생활’을 특강하고, 그룹별로 교수 1명과 대화 시간을 갖으며, 학생회 주최 대동제 행사가 열린다.
성균관대는 학교주관 오리엔테이션을 12일부터 15일까지 단과대학·학부별로 실시하며,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각 단과대학·학부 OT를 실시한다. 학생회 주최 신입생 새터도 별도로 진행된다.
성신여대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학사제도와 교과과정, 수강신청 안내와 함께 문화공연과 환영행사로 꾸며진다.
국민대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교내 체육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며, 내달 2일에는 학부모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생 자녀 교육과 학교 발전계획을 소개하며, 캠퍼스 투어가 진행된다.
서울여대는 오는 21일 교내 대강당에서 신입생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강신청과 장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전공교수와 졸업생, 학과 선배와의 만남을 시간을 마련해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