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탐방단은 △베트남전의 상징 구치터널(Cu Chi Tunnel) △소수민족 거주지 SOS Village △대표적 곡창지역 메콩델타(Mekong Delta)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이어 호치민공업대학 학생들과의 문화교류, 호치민시 거주 한인 방문행사를 마치고 2월 1일 귀국하는 일정.
방문단 소속 대학원생 김한태 씨(교육학·남원제일고 교사)는 “베트남전의 상처를 극복하고 통일을 이룬 나라인 만큼, 문화적 특징과 발전상 등을 꼼꼼히 살피고 돌아와 제자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우석대 관계자는 이번 방문 일정이 최근 투자유치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과 향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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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석대 베트남 문화교류탐방단 학생(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