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강원대 경영대학은 각국 문화·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외국인 학생들과의 영어 토론·학습을 지원해왔다. 학생들의 해외기업 취업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 국제화 학습을 장려한다는 취지. 김종순 경영대학장은 “각국의 언어뿐 아니라 관습·문화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며 “국제교류위원회와 학과장 회의를 통해 글로벌 문화학습동아리 운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원대 관계자는 영어로 진행하는 글로벌 문화학습동아리 뿐 아니라 중국·일본·러시아 문화학습동아리도 현지어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올 여름에는 우수 학생들을 선발, 외국의 현지 문화 체험과 해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학습동아리를 더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