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논술고사에서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적 문제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논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글을 요구했다고 부산대는 밝혔다.
이와 함께 텍스트 이해 및 해석 능력, 텍스트의 핵심 논지 파악 능력, 논리적 문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시문은 고등학교 '지구과학'과 '과학사' 교과서, 제이 그리피스의 '시계 밖의 시간', G.J.휘트로의 '시간의 문화사', 도정일·최재천의 '대담'에서 발췌한 네 편이 제시됐다.
이날 시험에는 응시대상자 1,896명 중 106명이 결시, 5.59%의 결시율을 보였다. 2006학년도 결시율은 6.21%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