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은 4개 내외의 지문을 제시한 1개 문항이 출제되며 150분간 1,500자 내외로 답안을 써야한다. 시사보다는 학문적인 내용의 논제가 제시되며 지난 2004년 이후 출제된 전통적인 논술유형으로 출제된다고 대학측은 전했다.
이 대학 황규호 입학처장은 "지문과 질문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기에 자신의 목소리나 색깔을 담아 누구도 카피할 수 없는 내용으로 답안을 작성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인문계열에서만 실시하는 이번 논술고사는 입시총점에서 4%가 반영되며, 사범대학 인문계열의 경우는 3%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