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이달부터 교내 학칙 기구로 된 교수회 초대 회장에 김원식(의과대.57)교수가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학교 행정 투명화 ▲법인화 및 행정도시 진입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총장 중간평가시스템 도입 ▲교권 신장 등을 공약했다.
이번 교수회 발족으로 임의기구였던 교수협의회는 내달 28일부로 자동 소멸되며 학칙기구인 교수회는 ▲학칙 및 주요 규정의 제정 및 개폐 ▲대학(원).학부.학과 및 부속시설의 설치, 조정 및 폐지 ▲교원인사 ▲예산기본계획 및 예산안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등을 심의하게 된다.